'걸스데이'의 혜리와 공개 열애로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죠,
가수 토니안이 '여기까지만'이라는 발라드곡으로 7월 가요대전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는데요.
가수 토니안이 말하는 음악과 사랑 이야기,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.
HOT로 데뷔해 아이돌 시대를 열며 데뷔 후 17년간 숱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토니안,
최근엔 걸그룹 '걸스데이' 혜리와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에 나서 또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.
2년 2개월 만에 5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토니안을 음반 녹음 현장에서 만났습니다.
[현장음: 토니안]
[생방송 스타뉴스]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토니안입니다.
5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은 '여기까지만'이라는 발라드곡,
[인터뷰: 토니안]
Q) 타이틀곡 '여기까지만'에 대해?
A) 미디엄 템포에 발라드가 섞여 있는 그런 음악이고요 딱 들으시면 뭔가 90년대가 연상되는 좀 슬픈 노래에요 '여기까지만'